■ 일반마스크 제품안전관리 강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지속적으로 마스크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는 기존에 안전기준준수 대상으로 관리 중인 방한대(마스크)를 공급자적합성확인대상 생활용품으로 관리단계 상향 조정을 입법 예고하였다.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KF마스크의 대용품으로 면 소재 마스크, 기능성이 없는 단순 일회용 부직포마스크의 사용이 크게 급증하고 있음.


이와 관련하여, “방한대로 판매되는 일반 마스크의 안전관리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일반 마스크의 제품안전관리를 기존 [안전기준준수] 단계에서 [공급자적합성확인] 단계 품목으로 등급을 상향조정하고, 명칭도 기존방한대에서 방한용패션용스포츠용 마스크로 범위를 확대하여 변경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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