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KOTITI 직원 모집요강(수시모집)

한국섬유기술연구소는 국내 최초로 설립된 섬유제품 전문 국가공인 시험 검사 연구기관으로서, 섬유제품 뿐만 아니라 인류 안전 및 환경 보존을 위하여 환경 및 유해물질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본 채용공고를 통해 아래와 같이 역량있는 여러분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사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모집부문 세부모집분야 전공 / 자격요건 채용구분 지역 ..

테크텍스틸(Techtextil)에서 수상한 혁신 기술

폭발 방지 섬유를 사용한 수화물 박스는 항공기의 화물실이 폭발할 경우 승객들의 안전 보장을 위해 설계되었다. 섬유와 복합 물질들은 가볍고 신축성 있는 다층 구조 물질로 폭발과 가스의 유입의 영향을 약화시켜 주며, 항공기 선체 폭발로부터 안전하지 않은 수화물을 보호한다.

2010년 유럽의 섬유 기계부분 투자금액 11% 증가

EURATEX(The European Apparel and Textile Organisation)에 의하면 2010년 유럽의 섬유 산업은 2008년 및 2009년에 비해 크게 증가한 1,720억 유로를 기록하였다.

방글라데시 방적산업의 성장

편직 산업이 빠르게 성장해 온 방글라데시는 최근 방적 산업이 성장하기 시작하였으며, 이에 따라 관 련 기술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 중국과 인도는 이미 Trützschler사의 방적 및 소면기 침포 사업부문의 주요 시장이다. 반면 방글라데 시는 현재 이러한 기술부문에 대한 수요가 크게 발생되고 있다.

이탈리아 원사 수출량 20% 증가

이탈리아의 원사 산업은 최근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원사 분야에서 새로운 자신감을 얻고 있 어서 세계적인 경제 침체로부터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중이다.

Techtextil 2011 (Ⅰ부)

기능성 직물과 부직포에 대한 국제견본시인 Techtextil 2011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었다. 리먼 브라더스가 붕괴된 이후 2009년 전시회가 개최되었을 때에도 Techtextil 은 제품의 출품건수와 방문객의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올해 전시회는 이 기록이 또다시 경 신되었고, 출품자들도 전시회에 만족하였다. 다음 전문은 Tec..

단사섬도 0.5 dtex 나일론 극세 섬유 - 도레이

도레이㈜는 착용감과 피부감촉이 우수한 소프트함을 가진 나일론 극세 섬유 [MICROMAFIN]의 판매 를 시작하였다. 이미 대기업 어패럴 전용으로4월부터 출하하고 있으며, 팬티스타킹과 이너웨어 용도를 중심으로 초 년도 25 ton, 3년 후 100 ton의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항곰팡이가공 섬유 노사무 개발(2)

기존 항곰팡이 시험 방법은 할로법 등의 정성법이 주체로, 정량법은 확립되지 않았다. 사단법인 섬유 평가기술협의회는 3년에 걸쳐 항곰팡이성의 정량 시험 방법을 검토하고 발광 측정법(ATP법)을 활용 한 세계 최초의 항곰팡이성 정량 시험 방법을 개발했다. ATP 방법은 정량성의 정밀도, 재현성, 조작 성, 환경 안전성이 뛰어나 곰팡이 포자 균사를 정확하게 정량..

BV KOTITI Korea 창립 기념행사 개최

<지난 9월 23일 본소 대강당에서 ’BV KOTITI Korea 유한회사’ 의 설립 행사가 있었다. 좌로부터 Beng Ti Tan(General Counsel, BV), 이욱 본부장, 김영률 소장(이상 KOTITI), Oliver Butler(Executive Vice President, BV), 김정수 이사장(KOTITI), John Wong(Vice President, BV), 이상락 이사(KOTITI), Alexandre Norre(CFO-Vice President Finance, BV)>   본소..

창립 50주년 기념 자축연 개최

<9월 28일 본소 직원을 대상으로 창립 50주년 자축연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창립 50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케익 커팅 장면을 촬영하였다. 좌로부터 이상락 이사, 김영률 소장, 김정수 이사장, 이종서 노조위원장, 정민주 여직원 대표)>   본소는 9월 28일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본소 옥상 정원에서 본소의 50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자축연 행사를 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