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보의 이브리크 개발에 얽힌 이야기 <3/3>
- 작성자
admin
- 등록일
2009.08.17
- 조회수
1393
구라보 영업 통괄부(統括部) 마케팅부 주임 부원(主任 部員)인 ‘우치다(內田淳)’는 “처음으로 그래
프트 중합 가공에 대하여 설명을 들었을 때 직감적으로 ‘이것은 경쟁에서 이겼구나’라고 생각하였
다.”고 그 당시의 상황에 대해 말했다.
도쿠시마(德島) 공장에 연속 가공의 근본 기계를 설치하고 전자선 그래프트 중합 가공의 개발을 추
진해 왔는데, 경제 산업성(經濟 産業省)의 지역 신생 컨소시엄 연구 개발 사업(地域 新生
consortium 硏究 開發 事業)은 2004년도까지가 그 기한이었다. 이에 따라 2005년부터는, 구라보 섬
유 사업부의 프로젝트로 옮겨졌다. 이때부터 기술 연구소와 기술부에, 마케팅부가 참가하여 실용화
된 체제가 새로 생겼다.
마케팅부의 우치다는 “이것이 성공하면 세상에 하나 뿐인 상품이 된다고 생각하였다.”고 그 당시를
회상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그 정도로 간단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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