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불황속 면방적 - 격변하는 경영 환경에 수익 기반 굳히는 것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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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등록일
2009.11.19
- 조회수
1301
세계적인 동시 불황(同時 不況)으로 수요가 크게 감소하여 계속 경영 환경이 어려운 상태에서 일
부의 면방적은 이제까지의 경영 구조를 개선함으로써 수익을 개선해 온 기업도 있었는데, 2008년
가을부터 사업 환경이 급변하여 또다시 새로운 국면에 대응하게 되었다. 구라보가 2009년 3월 말
에 오카야마(岡山) 공장과 쓰(津) 공장의 조업을 멈추었다고 발표한 것이 한 예가 되었다. 이에 따
라 2009년도에는 불황에의 대응책을 모색하면서 “우선 수익 기반을 굳히겠다.”는 것이 당면한 움
직임이다.
닛신보는 2009년 4월부터 지주 회사제(持株 會社制)로 바뀌어, 닛신보 홀딩스(holdings)로 상호
를 바꾸었다. 아직 공표되지 않은 새로운 중기 계획도 시작하였는데, “3년 후의 판매고는 10% 정
도 증가하면 된다.”고 6월 말에 새로 취임한 사장은 신중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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