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신보의 사업 전략-2009년기에는 생산 체제 재편하고 해외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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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등록일
2009.12.02
- 조회수
1247
2008년기부터 새로운 체제로 시작한 닛신보의 섬유 사업 본부(纖維 事業 本部)는 2009년기부터는
지주 회사제(持株 會社制)로 바뀌고, 닛신보 텍스타일로 분사화(分社化)한다. 사업 환경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데, 분사화하여 안정된 수익 체제를 구축함으로서 사업의 구조를 개혁하고 있
다. 2008년 8월에는 미아이(美合) 사업소와 시마다 사업소를 재편하였다. 다른 한편으로 혁신 소
재를 개발하여 글로벌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08년 4월부터 새로운 체제로 스타트하여, 데님과 셔츠를 주력으로 정하고 사업을 추진해 왔는
데, 경영 상황은 대단히 어렵다. 데님은 잘 아는 바와 같이, 세계적인 불황에서 회복하지 못하였
고, 셔츠는 주력 판로인 백화점이나 양판점의 판매 상황이 아주 좋지 않은 영향이 매우 크다. 어패
럴 자회사인 CHOYA는 계속 고전하고 있어,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태이다. 면부직포 ‘오이코
수’도 수요에 한계가 있어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액체 암모니아 가공은 당사의 독자적인
소재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스판덱스 ‘모비론’도 착실하게 잘 나가고 있는데, 이것은 EU 대상으
로 신규 고객을 개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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