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섬유 산업의 미래를 개척하려는 젊은 섬유인들 <1/2>

  • 작성자 admin
  • 등록일 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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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섬유 산업이 저가격 경쟁으로 심각할 정도로 위축되면서 많은 기업들이 도산하기도 하고, 해 외로 이전도 하였다. 이에 따라 숙달된 기술자까지도 실업하게 되자, 이들 우수 기술자들이 품고 있는 고급 기술을 계승할 젊은이를 찾는 상황에서 일본의 앞날을 개척해 나갈 일부 젊은 기술자들 의 믿음직한 활동 상황을 찾아서 소개해 본다. ◎ 다쓰다 방적의 다쓰다 겐타로 씨(氏) ‒ 소재의 깊은 속을 처음으로 알게 돼 ‒ 2003년에 산코세이코 패션 서비스(三共生興 fashion service)에 입사하였고, 2007년 5월에 다쓰다 (龍田) 방적에 입사하고 현재는 다쓰다 방적의 오사카 영업소 소속으로 텍스타일 영업부에서 근무 하고 있다. 당년(當年) 29세. 산코세이코 패션 서비스에서 근무한 다음, 2007년부터 다쓰다 방적에서 니트 텍스타일 영업을 담 당하고 있다. “어패럴 영업으로부터 텍스타일 비즈니스까지 담당 업무 내용이 크게 바뀌어 상품 만들기가 얼마나 어려우며, 소재의 깊은 속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