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보노이의 다양화 시대에 따른 사업 전략 ‒ B2C 판매 확대
- 작성자
admin
- 등록일
2010.03.02
- 조회수
1122
다이와보노이는 2009년기(2009년 4월 ~ 2010년 3월)에 메디컬 디바이스(medical device)나 이너
(inner) 제품 등을 충실하게 판매함으로써 수익을 개선할 방침이다. 이를 위하여 이제까지 잘 폴로
(follow)하지 못한 니치(niche) 시장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메이커로서 기능 소재를 개
발하여 강점을 살리려 하고 있다. 텍스타일 판매는 계속 국제 시장이 목표(target)이다. 새로 중국
에서 내수 판매를 위한 프로젝트도 스타트할 계획이다. 일본, 인도네시아, 중국의 3거점이 잘 제휴
함으로써 생산 체제 정비도 끝낸 2009년기에는 회복하기 시작할 것이다.
2008년기 하반기에는 주력인 캐주얼 제품이 고전하였고, T-셔츠가 6월까지는 호조였는데 갑자기
악화하였으며 리먼 쇼크(Leman shock)로 대표되는 세계 경제 위기로 큰 타격을 받았다. 세계적
으로 소비 마인드(mind)가 얼어붙어 소비자의 소비 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뀐 것 같은 느낌마저 들
었다. 그래도 규모가 큰 SPA(Specialty store retailer of private level apparel : 어패럴 製造 小賣
業)를 대상으로 하는 기능성 이너가 히트를 쳐서 성형 이너 중심으로 120만 매를 판매하였다. 또
한 메디컬 분야에서는 10월 말까지 세븐 일레븐(seven-eleven)에서 판매하기 시작한 항 바이러
스 · 항 알레르기 물질 대책 마스크(抗 virus · 항 allergy 物質 對策 mask)인 ‘알레르 캐처 마스
크’가 이미 200만 매 판매되어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또한 화분증(花粉症) 계절에도 호조를 보였
다. 그러나 불황의 타격이 너무 커서 2008년 하반기에는 적자 결산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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