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 방적의 셔츠지 ‒ 백화점의 부진으로 소매와 제휴 추진

  • 작성자 admin
  • 등록일 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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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동시 불황으로 의류 제품 소비가 줄어든 상황에서 면방적의 텍스타일도 모든 분야에 걸쳐 어 려운 시장 환경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셔츠지(地)는 팔리지 않아 어려운 분야이다. 원래 멘즈 의 류 소재(men's 衣類 素材)는 오래전부터 불황에 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대의 가처분 소득이 줄어들면 생계비에서 제일 먼저 깎이는 것이 일반적으로 ‘아버지의 옷’이 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셔츠는 한 때 백화점 루트에서 주요 판로로서 가장 잘 팔리는 상품이었는데 요즘은 구조적으로 계 속 잘 팔리지 않고 있다. 그래서 면방적 각사들은 지금까지보다도 훨씬 더 교외점이나 양판점과 같은 색다른 소매점과 제휴해야 할 필요가 커졌다. “셔츠는 최종 제품의 값이 크게 떨어져 이제까지와는 달리 비즈니스 모델(business model)로 두 루 인용되지 않게 되었다.”고 어떤 면방적의 셔츠지 담당자가 말하였다. 셔츠 어패럴 기업 중에서 가장 큰 도미야 어패럴이 파탄(破綻)되면서 이 담당자의 말에 상당한 리얼리티(reality)가 있음을 알 수 있다. 한 때 셔츠는 주력 판로에서도 제일 중요한 상품의 자리를 잡고 있던 백화점에서 소비 자의 소비 구조가 바뀌면서 계속 판매가 줄고 있다. “팔리고 있을 때에는 문제가 없었는데, 현재와 같이 안 팔리는 상황에서는 ‘납입 할인율(納入 割引 率), 위탁 판매(委託 販賣), 어패럴의 패션 어드바이저(fashion adviser) 파견(派遣)’을 전제로 한 비즈니스 모델로는 셔츠 어패럴이나 그곳에 생지를 납입하는 소재 메이커나 모두 사업을 할 수가 없다.”고 하는 소리가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 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