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들인 진품의 천만을 만드는 4개 사 전시회
- 작성자
admin
- 등록일
2010.04.19
- 조회수
1093
◎ 전시장에서 한 벌 분 옷감의 오퍼를 받기 바쁜 4개현 제직업
후쿠이(福井) · 이시카와(石川) · 시즈오카(靜岡) · 시가(滋賀) 4개 현의 기획 제안형 기업들이 제
휴하여 정성들인 진품(眞品) 천(布)만을 만드는 4개사 전시회가 개최되었다.
2010년 전시 상담회에서는 전시장에서 “옷감 한 벌 분의 오퍼를 받는 정도”로 발전하였다. 2009년
9월 중순에 들어 픽업된 소재 스와치(swatch) 등을 포함하여 4개사는 이에 대응하는 작업으로 바
쁘다. 또한 아이템에서 보관 제휴(保管 提携)를 해보는 방도도 찾아보려 하는 것 같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시가현의 다카하시 직물(高橋 織物)이 처음으로 참가하였으며, 후쿠이현에서
는 미사와(三澤) 제직 공장, 이시카와현에서는 야마모토 견직(山本 絹織), 시즈오카현에서는 가네
다 직물(金田 織物)의 4개사 전시회로 넓혀져, 이틀 동안 도쿄의 후쿠이현 비즈니스 지원 센터에
서 개최되었다. 참관 기업수는 11개사이고, 참관자는 167명으로 2009년 봄에 개최된 3개사 전시회
보다도 기업수는 배로 늘고 참관자 수는 약 60명이 늘었다. 픽업(pick up)된 소재 샘플 점수도 781
점으로 늘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