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화 시대에 닛신보 텍스타일의 사업 전략‒ 분사 후에도 단체 흑자를 목표로 왕도를 가련다.
- 작성자
admin
- 등록일
2010.05.07
- 조회수
1107
닛신보 섬유 사업 본부는 2009년 4월부터 지주 회사(持株 會社)로 바뀌면서 닛신보 텍스타일로서
새로 출발하였다. “그동안 2년에 걸쳐 모든 낭비를 말끔히 제거하고 분사(分社) 초년도(初年度)
인 2009년도는 단체(單體)로는 흑자화(黑字化)의 목표가 잡혔다.”고 하면서 구조 개혁의 성과에
자신을 나타냈다. “2009년기에는 불황이 계속되는 셔츠 어패럴 자회사의 대대적인 개혁과 해외 판
매를 크게 늘리는 것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환경이 매우 어렵지만 겸손하게 가장 정통한 왕도
를 가는 수밖에 없다.”고 말하였다.
2008년기에는 대담하게 개혁하면서 분사화를 추진해왔는데 예정대로 분사되었다. 다만 생각보다
사업 환경이 악화하여 결산도 나빠졌지만, 기본 방침은 변경이 없다.
섬유 사업은 셔츠, 데님, 텍스타일, 스판덱스 ‘모비론’, 면부직포 ‘오이코스’, 그리고 원사의 6개 사
업으로 나누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