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신보 텍스타일 ‒ 원사와 가공으로 제판 일체의 개발 강화

  • 작성자 admin
  • 등록일 20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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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신보 텍스타일의 니트 사업부는 2009년기에 원사와, 자랑하는 액체 암모니아 가공(液體 ammonia 加工)을 짜맞추어 고객의 니즈에 개별적으로 알맞게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미아이(美 合) 공장의 니트 가공 라인(knit 加工 line)이 니트 사업부의 니트 가공과(課)로 편입됨으로써 제 판 일체(製販 一體)가 되어 신상품을 개발하여 제안하고 있다. 닛신보의 니트 사업은 규모가 큰 생지상(生地商) 및 큰 어린이옷 어패럴을 상대로 함과 동시에 유 명 브랜드의 폴로 셔츠(polo shirts)가 중심이다. 주력으로 되어 있는 부인 아우터용(婦人 outer 用)은 최종 판로로 되어 있는 백화점의 판매가 좋지 않은데 영향을 받아 2009년 춘하절, 2009년 추 동절이 모두 거래가 좋지 않은 상태이다. 다만 가공사(加工絲) 판매의 약 40%를 차지하는 액체 암 모니아 가공 등은 꾸준히 잘 팔리고 있다. 다른 회사에는 없는 온리 원(only one) 소재라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2010년 춘하절에도 계속 액체 암모니아 가공을 중심으로 제안하려 하고 있다. 액체 암모니 아 가공에 강연사(强撚絲)나 이합 연사(二合 撚絲)와 같은 원사의 특징을 짜 맞출 예정이다. 실제 로 시마다(島田) 공장에서 생산하는 60수 이합 연사나 80수 이합 강연사를 사용한 편지는 판매가 안정되어 있는 상황이다. 이것을 베이스로 고객의 니즈에 따라 개별적으로 맞춰 나가는 것을 기 본 방침으로 삼고 있다. 니트 텍스타일의 거래 상황은 고급 존을 중심으로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인데 이들 거래에서 판매 량 감소가 최소가 되도록 할 예정이다. 2008년기에 이너용 등으로 채산을 맞출 수 없는 분야로부 터 아주 물러난 효과도 있어, 2009년기에는 경영 실적을 흑자로 바꿀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