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 아시아의 사령탑으로서 섬유 생산 공급 소스를 컨트롤

  • 작성자 admin
  • 등록일 20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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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발단이 된 세계적인 불경기는 아시아의 섬유 생산국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 중에서도 중국의 구미로의 수출이 급격히 줄어 그 파문이 크게 번져나가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중국에의 생산 일극 집중(生産 一極 集中)으로부터 아시아 여러 나라로 공급 소스(供給 source)를 분산시 키는 움직임이 강해지고 있다. 그러한 컨트롤 타워(control tower)로서 홍콩의 위치는 더욱 중요 해졌다. 홍콩을 중심으로 한 섬유 어패럴 비즈니스의 근황을 차이나 플러스 원(China plus one) 의 움직임과 함께 알아봤다. ◎ 홍콩의 상사들 ‒ 생지와 제품 함께 제안하면서 방글라데시 주목하고 있어 프로미넌트 어패럴(Prominent Apparel)은, 3개국 사이에서 어패럴 무역의 사령탑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아시아 시장 내에서의 판매를 강화하고 있다. 2009년기부터 국제 축구 연맹(國際 蹴球 聯 盟 : Federation International de Foot-ball Association ‒ FIFA) 브랜드의 어패럴을 취급하기 시 작하여 2008년기 이상으로 해외 비율이 높아질 전망이며, 베트남(Viet Nam), 방글라데시 (Bangladesh) 생산을 중심으로 구미 시장을 뚫고 들어갈 체제를 확충하고 있다. 동시에 이도추 상사 본사(伊藤忠 商事 本社)의 브랜드 마케팅 부문(brand marketing 部門)과 제휴하여 라이센스 (licence)를 갖고 있는 브랜드의 아시아 시장에서 직접 판매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