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세 프랑크푸르트 홍콩 주최 인터텍스타일 상하이에서 중국의 경제 회복에 기대 걸어

  • 작성자 admin
  • 등록일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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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 프랑크푸르트 홍콩(Messe Frankfurt 香港) 등이 주최하는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어패럴 패브 릭스 2009(2009年 中國 國際 Apparel Textile 部資材 秋冬 博覽會)가 2009년 10월에 상하이 푸둥 신구(浦東 新區)의 상하이 신 국제 박람 센터(新 國際 博覽 center)에서 개최되었다. 첫날은 초대객(招待客)만을 위한 스페셜 바이어즈 데이(Special Buyer's Day)였다. 세계 동시 불 황으로부터 제일 먼저 회복 중인 중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世界 最大 規模)의 텍스타일 전 시회가 성공할지는 앞으로의 섬유 산업 동향의 지표로도 될 수 있다. 메세 프랑크푸르트 홍콩에 의하면, 2008년 가을에 개최된 지난번 전시회에 이어, 이번에도 이 센 터의 10개 전시관을 사용하였다. 따라서 총 전시 면적도 11만 5천 m2였으며, 21개국 지역(21個國 地域)으로부터 2400명을 넘는 출품자가 참가하였다. 2008년 9월 15일에 발생한 리먼 브라더즈 파탄(Lehman Brothers 破綻)으로부터 약 1개월 후에 개 최된 지난번 전시회의 경우, 31개국 지역으로부터 2,559명의 출품자가 참가하였으며 관람자 수는 85개국 지역으로부터 49, 896명이었다. 2007년과 비교하면 출품자 수는 25% 증가하였으며, 관람 자 수는 2007년의 98개국 지역, 54,148명과 비교하면 8% 줄었다. [자세한 내용을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