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팬 니트의 자랑 ‒ JBKS 2010의 우수한 전시품들 <3/5>
- 작성자
admin
- 등록일
2010.08.05
- 조회수
914
◎ 컷‒소편 ‒ 향상된 제안력이 명확한 강점으로 돼
컷‒소 존(cut-sew zone)에는 2009년보다도 1개사(社)가 적은 13개사(社)가 출품하였다. “지난
번 전시회 이후로 새로운 고객과의 접점(接點)이 많이 나타나서 비즈니스(business)가 커지고 있
다.”고 도쿄도(東京都)의 프론티어 히구치(Frontier Higuti)는 말하고 있다.
이 회사는 자기 회사 공장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ODM(original design manufacturing : 타사가
의뢰하는 제품의 개발 설계로부터 제조까지 請負함),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
의뢰자의 상표나 brand에 의한 생산)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일본 내외의 슈퍼 브랜드(super
brand)와 관련이 있으며, 순(純) 일본산 컷‒소 메이커(cut-sew maker)로서의 기술력은 물론 창
출력에서도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텍스타일과 자수의 융합으로, 지금 시장에
는 없는 감성(感性) 상품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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