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섬유 산업 ‒ 내수 호조로 5년간의 황금기 전략 수정 <2/3>

  • 작성자 admin
  • 등록일 201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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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 요금 인상에 따라 근심이 오락가락 인도네시아 섬유 공장에서는 전기 요금이 오르는 데에 관심을 보이는 기업이 적지 않다. 공원들 의 최저 임금보다도 급격하게 변화할 가능성도 있는 만큼 주시할 필요가 있다. 다이와보 그룹의 방직 기업인 프리마 텍스코는 2009년 12월기 결산에서 증수 증익(增收 增益)을 달성하였다. 장기 분야(長技 分野)인 바티크(btik : 인도네시아 등에서 생산하는 꿀벌의 밀랍을 무 늬에 따라 칠하여 방염 염색하는 염색법)가 유네스코(UNESCO)에 세계 무형 문화유산(世界 無形 文化遺産)으로 등록되어 수요를 늘리는 등 인도네시아 내부의 수요가 왕성하여 업적을 늘렸다. 프리마 텍스코 사장에 의하면, 이 회사는 자가 발전 장치(自家 發電 裝置)를 갖고 있지만 전기 요 금이 싸기 때문에 지금은 매전 방식(買電 方式 : 요금이 싼 전력을 사서 사용하는 방식)을 쓰고 있 다. 그러나 앞으로 전기 요금이 변동될 가능성도 있어 전기 요금 대책(電氣 料金 對策)으로서 공장 의 냉각 장치(冷却 裝置)인 칠러(chiller)의 효율을 올리기 위하여 신형 기기로 바꾸는 것을 검토하 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