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의류 제품 시장을 쾌적·안심·안전의 힘이 새롭게 만들어 <1/2>
- 작성자
admin
- 등록일
2010.11.17
- 조회수
861
일본의 의류 제품 시장에서는 ‘쾌적(快適), 안심(安心)·안전(安全)’에 초점을 맞춘 상품의 니즈
(needs)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흡습 발열 기능 이너(吸濕 發熱 機能 inner)’는
대표적인 상품으로 되어 있으며, 2009년 겨울에도 시장을 휩쓸었다. 이와 같은 호황의 불씨 역할
을 한 규모가 큰 SPA(어패럴 製造 小賣業)에 이어, 양판점이나 전문 어패럴 점포들도 이 흐름을
따라 가고 있다. 최근에는 드레스 셔츠(dress shirts)와 같은 다른 아이템에서도 기능성을 찾는 움
직임에 불이 붙었다. 그런데 잠깐 멈추고 생각해 보면, 왜 이다지도 쾌적이나 안심· 안전을 원하
는 상품이 시장에 나오고 있을까? 대답은 하나뿐이다. 붐을 이루기 훨씬 전부터 일본의 방적들이
훌륭한 기능성 섬유를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상사들도 해외로부터 훌륭한 소재를 일본으로 수입하고 있었다. 다시 말하면 현재까지 축적
된 소재의 힘이 현재의 시장을 새로 만들었다고 하여도 지나친 말은 아니다.
다음은 쾌적과 안심·안전으로 제목을 달고, 일본의 방적이 그동안 준비해 온 기능 소재나 수입한
최신의 쾌적·안심·안전 소재를 소개하는 내용이다.
◎ 다이와보노이 ‒ 섬유 제품에서 의약품까지 종합 제안
다이와보노이는 위생·메디컬 분야에서 위생 제품에서 제균제(除菌劑)까지 종합적인 상품을 더욱
열심히 제안하고 있다. 금속 프탈로 시아닌 특수 가공 제품(金屬 phthalo cyanine 特殊 加工 製
品)인 ‘알레르캐쳐 AD(Allercatcher AD)’뿐만 아니라 제균제인 ‘스자크’도 판매하기 시작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