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배려형 천연염색 합섬소재 ‘ONIBEGIE’

  • 작성자 admin
  • 등록일 201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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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언

고마츠세이렌(주)은 양파껍질의 천연성분을 활용한 폴리에스터 염색기술을 실현하고 환경 배려형 합성섬유 소재 ‘ONIBEGIE’를 2015년 3월부터 출시하였다.
2014년 6월 고마츠세이렌에서는 합성섬유에는 어렵다고 알려진 천연성분 부착 염색기술을 확립하였다. ‘ONIBEGIE’는 일본산 양파의 껍질성분 중 하나인 케르세틴(quercetin; 식물계에 널리 분포한 황색색소로 예로부터 염색에 사용)을 활용한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