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적

일본 면방업계

  • 출판일199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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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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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면방업계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면사를 비롯한 면제품 시황이 장기에 걸쳐 저조를 보이고 있어 방적 각사는 자주적인 감산을 강화, 동시에 설비의 통폐합, 사업전환을 주축으로 한 제편을 추진하여 고급품 위주의 Slim화한 견해도 있었는데 일본 동양방이 발표한 방직 10개공장의 임시휴업, 3,000명의 해고는 일본 면방업계의 제2, 제3의 재편을 예고하는 Big News가 되었다. 일본 동양방의 임시휴업은 당초에는 3월에만 한정되어 있었는데, 곧 3개월 연장을 결정. 이에 뒤따라 시키보에서도 산업자재를 생산하는 2개공장의 일부 조업정지를 발표하는 등, 이와 같은 움직임이 일본면방업계 전체에 확산되고 있음이 분명해졌다. 일본방협 회원사의 운전가능추수는 1월말 현재 581만 6천추로, 불과 3년전인 90년 불균 662만 2천추와 비교해 봐도 80여만추 감소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방적 각사는 20-30%의 감산을 계속 실시하고 있는데, 면제품 시황은 회복하기는 커녕, 더욱 악화하는 경향에 있다. 면사시세의 지표가 되는 Card 40 단사의 시세는 년초 1고리 69,000엔(현물)로 Start 하였다. 방적의 채산문제 등과 얽혀, 더 이상 크게 떨어지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았었는데, 동양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