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적

대만방적

  • 출판일199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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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지사항
  • 등록일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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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방적업은 한때 450만추였던 설비가 현재는 270-280만추로 감소하였으며, 년내에 20-30만추가 더 감소할 것이라는 견해도 있어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고급화, 다각화, 국제화가 제기되고 있다. 대만 방적업계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는 수입증가와 제품을 포함한 수출감소이다. 88년, 89년에는 총 140만고리(약 250만ton)이던 면사생산이 작년에는 약 110만고리(약 20만ton)까지 감소하였다. 한편 면사수입은 년간 약 450만고리(약 8만ton)에 달해 총공급량에서 점하는 비율도 20%를 넘어섰다. "2-3년전부터 Pakistan실의 수입이 증가하고 있으며 작년부터는 Indonesia, Thai로부터의 Polyester/면혼사 수입도 늘어나고 있다."고 면방공업 동업공회 총간사는 말하고 있다. 한편 대만은 국내시장이 좁아서 "기본적으로는 총 공급량의 70-80%를 수출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상황에는 변화가 없다. 그러나 지금가지 수출의 중심이던 2차제품은 중국 등에게 시장을 빼앗겨 매년 후퇴하고 있다. 인건비나 사람부족 등을 생각하면 Cost 경쟁력으로 수출을 회복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양산에 의한 경쟁력 강화방안도 생각해 볼 수 있으나 큰 효과는 기대할 수 없다. 효율은 나쁘지만 고급화를 추진하지 않을 수가 없다"라는 방향으로 의식이 변화해 가고 있다. 동공회의 기관지 2월호는 금후 방적업의 전망으로서, ① 100, 120수와 같은 세번수를 포함한 고급화의 추구와 극세 Polyester와의 혼방제품의 개발, ② 紡·織·加工 一關化를 포함한 다각화 노선의 추구, ③ 해외진출을 포함한 국제화 등을 제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