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개질과 그 복합소재의 개발 (에타날 래미)

  • 출판일1995.09
  • 저자
  • 서지사항
  • 등록일 2016.11.02
  • 조회수 263
에타날 래미는 (주)토스코 중앙연구소의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술에 따라 품종개량에 성공한 래미인 「퍼플 래미」로부터 채취한 섬유를 호칭한 것인데, 현재 말레이지아에서 본격 재배를 실시하고 있다. 보통 래미 단섬유의 평균섬도는 약 5데니어 정도인데, 에타날 래미는 기존의 섬도의 약 반인 2.5-3데니어로 세데니어이다. 그 때문에 섬유가 유연하게 되고 기존 래미의 촉감개선에 대한 요구도 해결되었다. 또한 실의 섬유구성갯수도 증가하기 때문에 방적성·균제도·강도 등도 향상되고, 제직성·제편성이 대폭 향상되었다. 생지의 특징은 1)생지면이 깨끗하고 2)유연한 감 촉으로 시나야카(낭창낭창함)하고 3)상품의 광택을 얻는다 등을 들 수 있다. 현재 에타날 래미 100%의 섬유로서 세계 최고번수인 250/1부터 80/1을 사용하며, 속옷, 셔츠, 블라우스, 니트스웨터를 중심으로 시판하고 있다. 기존제품보다 고급감촉의 복합소재를 목표로 이 에타날 래미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특징있는 화합섬을 혼합, 본사가 개발한 토우방적방식과 후가공에 따라 복합효과가 있는 섬유를 개발하였다. 현재 에타날 래미와 극세폴리에스테르 및 폴리노직 혼방으로 신사·부인용 속옷부터 겉옷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