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용매를 사용한 재생셀룰로오스섬유의 방사와 그 특성해석

  • 출판일199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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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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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룰로오스계 재생섬유는 합성섬유에 비해 우수한 흡습성과 대전 방지성 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체에 적합한 소재이나, 비스코스법으로 얻어지는 레이온은 제조공정중 발생하는 유해가스와 유해폐수 등 환경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60년대 후반부터 이러한 문제점이 해결될 수 있기 새로운 셀룰로오스 용매계의 연구개발이 활발히 행해져서 각종 용매계가 개발되어 왔다. 그중에서 셀룰로오스 유도체 형성의 용해시스템을 갖는 아민옥시드계 용매인 N-methylmorpholine N-oxide(MMNO)는 용해시 셀룰로오스의 분해를 거의 일으키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것을 사용하여 개발한 영국 코털즈사의 텐셀은 종래의 레이온보다 우수한 강도를 가지면서 유해폐기물의 발생이 없어 주목받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셀룰로오스의 용매로서 MMNO를 사용하여 셀룰로오스 용액을 제조하고, 건·습식 방사과정의 중요인자인 air-gab 길이(AG)와 드래프트비(DR)가 섬유물성과 섬유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 MMNO계 재생 셀룰로오스 섬유의 고강도화 및 방사조건의 최적화를 목적으로 하였다. 실험결과, MMNO는 셀룰로오스의 유기용매로서 우수한 용해성을 나타내었고, 건·습식 방사에 적합한 고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