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숙녀복지용 폴리에스테르 신소재 개발
- 출판일1999.03
- 저자
- 서지사항
- 등록일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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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일본의 동양방에서는 숙녀복지용 폴리에스테르 장섬유 신소재 2가지를 개발하여 내년 춘하제품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발표하였다. 하나는 심도가 짙은 색조와 풍만감을 특징으로 하는 '쥬리나'이고 다른 하나는 캐쥬얼조의 '카바나'이다. 쥬리나는 '지나'이후 고도의 발전한 분자배열 제어기술을 활용한 소재로 폴리머와 방사 단계등에서 제어에 의해 필라멘트의 각 가닥이 다른 형상들을 기억한다. 염색 및 후가공으로 그 형상을 발현시켜 부드러운 파우더(분말) 같은 촉감을 표현하는데 실의 꼬임이 강한데도 찌부러짐없이 아주 부드럽고 풍만한 감을 발현한다. 또한 본소재는 카티온 염색이 가능한 개질 수지를 사용하며 필라멘트 표면이 수없이 많은 미세공의 중복층 구조로 이루어져 있기 대문에 심도 짙은 색조와 보다 선명한 고채도의 색깔이 얻어진다. 쥬리나는 샴브레이조나 상강조의 캐쥬얼한 감을 표현할 수 있다. 쥬리나에 사용되는 실은 80d/42f, 105d/54f의 2종류로 단사의 섬도는 1.2d와 2.1d이며 이섬도, 이형의 단사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카바나는 "천연섬유를 능가하는 캐쥬얼한 감성"을 느끼게 하는 소재로 그 특징은, (1) 폴리머의 개질에 의해 가라않는 것과 같은 차분한 광택과 드라이한 촉감을 가지며 (2) 복합가공기술에 의해 슬러브의 크기와 길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카바나는 표면의 외관이 다채로우며 적당한 상쾌감과 드라이한 촉감을 갖는다. 또한 신합섬과의 복합에 의해 새로운 질감을 표현할 수 있다. 카바나에 사용하는 실은 225d/48f, 225d/72f의 두 종류이며 용도는 캐쥬얼 분야의 드레스, 블라우스, 스커트, 반바지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