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습방수 신소재 '콘데니아'

  • 출판일199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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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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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데이진은 후가공을 전혀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높은 내수성을 갖는 폴리에스테르 장섬유의 투습방수소재 콘데니아를 개발하여 94년 추동제품부터 야외나 바다를 중심으로 한 스포츠췌어 용도에 투입한다. 지금까지 스포츠웨어용 투습방수소재에는 필름라미네이트, 수지코팅, 고밀도직물등 크게 3가지 타입이 개발되어 있다. 라미네이트나 코팅은 태가 뻣뻣하여 착용 쾌적성이 나쁘며 필름이나 수지의 내구성에 다소 문제가 있었다. 고밀도직물의 경우는 내수성이나 누수성이 아직 300mmH₂O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데이진은 후가공 방법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위 3가지 타입들의 단점을 해결하면서 순간적인 내수성보다는 1000mmH₂O 이상의 내수성을 24시간이상 지속할 수 있는 상품의 개발에 힘을 기울여 마침내 콘데니아를 개발하게 되었다. 콘데니아는 단사 0.3-0.7d의 초극세사를 사용하여 초고밀도(1inch당 경위사가 2,600본 이상)로 제직해 생산한다. 단사사이의 틈을 최대로 작게하며 또한 단사끼리의 틈을 없앤다. 초고밀도 직물의 생산에는 독자적으로 개량한 전용직기를 사용하였으며 염색가공시에도 염색이 어려운 초고밀도 직물을 안정적으로 염색할 수 있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