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신레이온 '에무리' 개발
- 출판일1999.03
- 저자
- 서지사항
- 등록일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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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레이온은 드레이프성등의 핸들면에서는 우수하지만 수축률 및 강도면에서의 문제 때문에 의류로서 시장에 정착되기 어려웠다. 동양레이온은 소비자의 구매동향이 전환기를 맞은 지금, 수축률 및 강도의 결점이 어느 정도 보완된다면 패션감각이 높은 부인층 의류를 중심으로 정착해 갈 수 있다고 분석하고 새로운 레이온 에무리를 개발, 판매하기 시작했다. 회사측 설명에 의하면, 에무리는 렌찡사의 모달과 같은 형태로 일본에서의 생산은 처음이라고 하는데, 중합도는 폴리노직이 450, 텐셀이 550인데 비해 신레이온은 350이라고 한다. 당사방, 동양방이 생산하는 폴리노직 시장에 후발로서 참가하는 것이 아니고, 보통의 레이온과 폴리노직의 중간 특성을 갖는, 다시 말해서 수축, 강도 등의 기능 면과 드레이프성 등의 감성면에서 우수한 소재라고 주장한다. 판매는 직물 중심인데, 혼방소재로서 양모와 마와의 혼방을 추진하고 있다. 가격은 보통의 레이온보다는 50% 높지만, 폴리노직과는 비슷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