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편성물 염색

초임계 이산화탄소는 퍼클로로에틸렌을 대체할 수 있는가?

  • 출판일199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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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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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클로로에틸렌(PER)는 그 취급이 강하게 제한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섬유가공에 있어서는 전처리, 또는 드라이크리닝의 세정제로서 지금도 중용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독일에서는 정부법령에 나타난 PER의 허가된 사용 시한을 연기하였다. 그러나 인근 주변의 대기오염, 배기가스, 배수에 관한 강력한 안전장치를 취하고 측정기록을 완비하는 것과 같은 전제조건하에서 그 사용을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독성이나 환경적인 문제와 관련없는 용제에 의한 섬유재료의 세정가능성에 대한 연구가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압력과 온도의 조건을 그 임계점 이상으로 할 경우 기체 또는 기체 혼합물로 이루어진 계는 용제로서의 특이한 성질을 나타낸다. 이산화탄소나 에탄과 같은 많은 기체들을 임계조건을 넘을 경우 점도가 낮은 용제와 유사한 상태가 되며 이를 「초임계 기체 또는 유체」라고 부른다. 액상 이산화탄소는 이미 양모로부터 유지를 제거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본고에서는 초임계 이산화탄소에 의해 폴리에스테르 직물의 여러가지 오염물질이 추출될 수 있는가의 세정효과에 대해 조사하였다. 아직 결정된 초적조건이 아닌 예비실험이지만 폴리에스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