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편성물 염색
염료를 무색으로 분해하는 미생물
- 출판일1995.09
- 저자
- 서지사항
- 등록일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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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동경공업대학의 正田 誠 교수 등은 염료를 분해하여 무색으로 하고 마는 미생물을 발견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많은 염료를 분해, 무색으로 변화하는 움직임이 있어 번식이 용이하며 취급하기 쉽다고 한다. 폐기물에 염료가 포함되고 있는 경우, 현재는 소각 등의 처리를 하고 있으나 비용이 높은 점 등의 결점이 있다. 발견한 미생물을 이용해 염료를 생물적으로 분해하는 방법이 확립된다면 안전하며 낮은 비용으로 염료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연구그룹은 기대하고 있다. 이 미생물은 흙안에서 분리한 사상균의 일종이다.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청색, 적색, 황색, 자색 등 약 20종의 염료를 분해 무색화하였다. 한천 등의 고체 배지에서도 액체 배지에서도 염료를 분해하는 능력이 있어 용액중에서도 토양 중에서도 염료 분해에 이용될 수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이 균은 산성도를 나타내는 수소 이온 지수(pH)가 4∼7, 온도가 20∼30℃라고 하는 넓은 범위에서 번식하여 배양은 용이하다고 한다. 또한 1ℓ의 배지에 12g의 염료를 혼합한 초고농도 환경하에서도 번식한다. 포함되고 있는 고농도의 염료를 약 2일동안 무색으로 분해하는 것을 확인했다. 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