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편성물 염색

땀과 일광에 의한 아조 반응염료의 퇴색

  • 출판일199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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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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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계 반응염료의 구조와 반응염색물의 땀, 일광견뢰도와의 관계를 고찰한 보고이다. 땀과 일광에 의한 복합견뢰도 측정법은 JIS L-0888에 명시되어 있지만, 사용하는 인공땀액에 히스타딘외에 약간의 환원성 물질을 병용하는 ATTS법(예;본지, 35, 148)이 착용테스트(30-32℃, RH84%에서 테스트)와 잘 일치하고, 또 JIS법에서는 구별할 수 없는 염료간의 땀, 일광견뢰도의 차이를 판별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ATTS법에 의해 다른 염료 모체구조를 가진 아조계 반응염료의 땀, 일광에 의한 퇴색이 염료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다. 아조 발색단이 H-산모노아조, K-산 모노아조, 구리착염아조, H산 디스아조인 경우 땀, 일광견뢰도는 나쁘고, pyrazolone, 나프탈린, r산, J산의 모노아조 발색단에서는 퇴색변화가 적다. 또 J-,r-,H-, K- 각 산을 커플링 성분으로 하는 VS계 반응염료의 땀/일광복합에 대한 안정성은 J>r>H>K이 순으로 저하하였다. 이러한 결과로부터 아조 group의 오르토 위치의 OH와의 관계에서 아미노 group의 위치가 중요하다고 생각되고, 아조-히드라존 호변이성의 비율이 OH기에 근접하는 아미노 group에 의해 영향 받는 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