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편성물 염색

염소와 오존에 의한 염료의 탈색(I)

  • 출판일1996.03
  • 저자
  • 서지사항
  • 등록일 2016.11.02
  • 조회수 292
생물학적 방법으로는 폐수속의 염료 제거는 충분하지 않다. 본고에서는 산성, 직접, 분산, 반응 및 금속착염 염료에 대해 염소와 오존에 의한 염료의 분해를 염료구조와 관련하여 검토하였다. 제1보에서는 염소처리에 대해서만 서술한다. 사용 염료는 분산염료 5종, 직접염료 6종, 산성염료 8종이다. 염소처리전의 색농도를 100%로 하고 처리시간, pH, 염소농도, 온도에 의한 색농도의 변화가 그림 또는 표로 제시되었다. 분산염료의 경우 초기의 1-2분간에서의 색농도의 저하는 있었지만, 그후에는 저하가 작았다. 아조계보다 안트라퀴논계쪽이 분해가 잘 되었다. 또한 Red 60과 Orange 3에 대해서는 pH5-10의 범위에서 분해도는 거의 차이가 없었지만 Yellow 64, Red 13 및 Blue 60의 경우에는 낮은 pH에서 분해가 컸다. 직접염료에 대해서도 동일한 측정을 하였지만, 일반적으로 직접염료가 분산염료보다는 분해가 잘 되었다. 예를들면 30분 처리에 의해 5종류의 직접염료 거의 모두 분해되었다. 분산염료의 분해가 어려운 것은 Red 60이 에탄올/물(50/50)에서 빠르게 분해되는 것으로 부터 물에 대한 용해도가 낮기 때문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