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편성물 염색

염소 및 오존에 의한 염료의 탈색(제2보)

  • 출판일199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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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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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보 [Am. Dyest. Rep., 83, No. 3, 17(1994)]와 같은 논문의 계속이다. 4종의 산성아조염료를 실온, pH 10에서 염소처리한 경우의 색농도의 시간에 따른 변화가 도시되어 있다. 균염형, 밀링형, 초밀링형의 종류에 구별없이 탈색속도는 같은 정도였다. 4종 모두 22.5ppm의 염소농도에서 15분 혹은 이것보다 단시간에 탈색되었다. 안트라퀴논계 산성염료의 경우에는 C. I. Acid Violet 43이 11.25ppm의 낮은 염소농도에서 15분동안 완전히 탈색되는 것에 비해 Blue 25는 30분동안 탈색하기 위해서는 180ppm의 염소농도를 필요로 하였다. 금속착염형의 산성염료는 염소에 의해 분해되기 어려웠다. 이외에 염소처리 경우의 처리 pH와 온도의 영향이 검토되었다. 다음으로 분산염료를 오존처리한 결과에 대해서 기록되어 있다. 0.02g/ℓ 농도의 분산염료 수용액에 2% 농도의 오존을 유속 4.32g/h로 통과시킬 때 C. I. Disperse Blue 60, Red 13은 40초에서, Orange 3, Red 60은 60초에서 탈색되었다. 오존산화 쪽이 염소처리보다 탈색속도는 현저히 빨랐다. 또 오존처리시 분산염료외에 균염제, 킬레이트제, 계면활성제, 캐리어의 존재하에서의 탈색속도가 측정되어 이들의 영향이 검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