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편성물 염색

반응염료의 폐수 탈색

  • 출판일199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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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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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과 폐수정화는 점점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다. 지금까지는 여과, 한외여과, 응집, 포접화합물의 형성, 산화(HClO, O₃, H₂O₂), 환원(Na₂S₂O₄), 생분해, 활성탄에 의한 흡착등 여러가지 탈색법이 이용되고 있다. 본보에서는 레이저나 UV광이 염색폐수의 탈색에 사용될 수 있는지의 여부를 조사하였다. 실험에는 Sumifix Supra, Procion, Cibacron, Remazol, Levafix, Drimarene이라는 각종 반응기와 발색단을 가진 11종의 염료를 사용하여, 각각 권장되고 있는 흡진염색법으로 염색후, 염색폐액과 세정액에 대하여 탈색실험을 하였다. 우선 pH를 산성, 중성, 알칼리성으로 변화시켜 밝은 곳과 어두운 곳에 2개월간 방치하여 색의 변화를 관찰하였다. 일반적으로 어두운 곳에서는 그다지 변화가 없고, 밝은 곳에서는 심한 퇴색이 확인되었다. pH는 산성의 경우 심한 퇴색을 나타내는 염료가 있고, 중성에서는 알칼리성 보다도 변화가 적었다. 레이저(λ=632.8nm) 처리를 하면 약간의 염료농도 상승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이 방법은 탈색법으로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4시간의 UV처리에 의해 몇가지 염료는 실제로 탈색되었다. 알칼리성에서의 UV+H₂O₂(4㎖/ℓ 35%)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