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편성물 염색
자외선조사에 의한 아조염료폐수의 산화탈색
- 출판일1996.12
- 저자
- 서지사항
- 등록일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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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염색 폐수는 그 색이나 악취때문에 환경문제의 큰 대상이 된다. 탈색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재생(흡착법)이나 폐기(응집법) 모두 각각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UV/H₂O₂법이 수중의 유해물질 처리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W광이 염료에 흡착되기 때문에 탈색법으로서는 거의 사용되고 있지 않다. 이 방법의 장점은 처리후의 폐기문제가 없다는 것으로, 수중의 유기물은 분해되고, 그 결과로서 탈색된다. 본 연구에서는 수중의 각종 시판 아조염료의 탈색에 UV/H₂O₂법의 적용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과산화수소 농도, UV광의 세기, 염료의 화학구조, 처리 pH의 각 인자의 영향을 검토하였다. 사용한 아조염료는 Acid Red 1, Red 14, Red 18, Yellow 17, Yellow 23, Orange 10, Black 1 및 Direct Yellow 4이며, 탈색의 정도는 처리용액의 흡광도를 측정하여 판정하였다. 8종의 아조염료(초기농도 20ppm)를 UV/H₂O₂ 처리한 결과, 모노아조 염료에 비해 디아조염료(Acid Black 1, Direct Yellow 4)는 탈색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즉, 디아조염료의 반(半) 분해시간은 모노아조염료의 2배가 길다. 모든 모노아조 염료는 60분내에 100% 탈색된다. 그외, 과산화수소농도, UV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