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편성물 염색

과산화수소에 의한 염색배수의 탈색

  • 출판일199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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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지사항
  • 등록일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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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가공배수의 처리법으로서 자외선조사하에서 과산화수소처리하는 방법이 널리 알려져 있다. 그렇지만 과산화수소 단독 또는 촉매의 존재하에서 과산화수소처리하는 방법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따라서 이 보고에서는 염색배수의 농도정도인 산성, 직접 및 반응염료용액을 고온(물의 비점 근접)에서 촉매가 존재하는 경우와 존재하지 않는 경우에 대해서 과산화수소 처리한 결과에 대해서 서술하였다. C.I. Reactive Blue 21 (0.1g/ℓ)은 pH 7, 과산화수소(50% 용액) 3g/ℓ로 95-98℃, 30분 처리하였을때 94% 탈색되었다. 동일한 조건하에서 pH 11인 경우에는 64.5, pH 4인 경우에는 61.8% 탈색되었다. 농도 0.02g/ℓ의 C.I. direct Blue 24(디아조 염료)는 3g/ℓ의 과산화수소로 30분 처리하였을 때 겨우 15.6%, 안트라키논 염료인 C.I. Acid Blue 25는 24% 탈색되었다. C.I. Reactive Blue 21의 경우, 염료분자중에 존재하는 구리 또는 염료와 결합하고 있지 않은 구리가 촉매작용을 하기 때문에 잘 탈색된다고 추정되므로 제2 구리이온의 존재하에서 C.I. Direct Blue 25의 분해실험을 하였다. 그 결과 염료농도 1g/ℓ인 경우, 6.5ppm의 구리이온 존재하에서 3-5g/ℓ의 과산화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