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편성물 염색

자외선/과산화수소계에 의한 반응염색폐수의 처리

  • 출판일199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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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지사항
  • 등록일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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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염료가운데 반응염료는 고착도가 낮고, 섬유폐수중 주된 발색원이 되고 있다. 저자등은 앞서 오존처리에 의한 탈색과 물의 재이용을 연구한 바 있으며, 여기에서는 자외선/과산화수소계(UV/P계)를 이용하여, 배치법 및 연속순환법에 의해 반응염색폐수를 처리한 결과에 대해서 보고하였다. 이용된 염료는 설페이트에틸술폰기를 가진 동프탈로시아닌염료(C I Reactive Blue 21)와 이관능성(MCT와 설페이트에틸술폰기)반응염료(C I Reactive Red 195)이다. 염료농도와 과산화수소농도를 변화시킬 때의 반응속도정수 및 탈색(%)을 측정하여 최적조건을 구하였고 처리법에 따른 차이를 비교검토하였다. UV/P계에 의한 염료의 탈색은 폐염욕의 초기 pH가 중성일 때 가장 효과적이다. 배치처리의 경우, Blue 21의 탈색도는 UV조사만으로는 대개 10-20%정도인데 반해, 과산화수소의 첨가에 따라 현저하게 촉진된다. 5g/ℓ일 때, 과산화수소의 첨가에서 염료농도 0.18g/ℓ, 2시간의 처리에서 95% 탈색되었다. 한편, Red 198의 경우는 Blue 21일때와 같은 강도의 UV광과 동농도의 과산화수소, 1시간 처리에서 완전히 탈색되었다. 0.18g/ℓ의 Blue 21에 대해서 배치법과 연속컬럼순환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