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편성물 가공

UV Care 상품

  • 출판일199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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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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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층의 파괴에 따른 자외선량의 증가는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환경문제중의 하나이다. 자외선 관측대상은 B영역 자외선(UV-B)이며, 파장은 280-315㎛이다. 파장이 긴 A영역 자외선은 지금까지도 지상에 도착하고 있는데, 생물에의 침해작용은 B보다 훨씬 적어 피부가 검게 타거나 주근깨의 원인이 되기는 하나 문제로 되지는 않았다. B영역 자외선은 피부암의 발생율을 높이기도 하고 유전자에 악영향을 주기도 하는 문제의 광선이다. 오존층이 건전하였을 때에는 이를 흡수하여 지상에는 별로 도착하지 못하였었다. 또하나의 최단 파장인 C영역 자외선은 더욱 침해작용이 강하여 정면으로 쪼이면 생물체의 단백질도 파괴되어 생명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살인광선"이다. 그런데 대기권을 통하여 지상에 도착하는 일은 없다고 한다. 일본 섬유업계에서는 90년경부터 "UV Care" 옷감의 개발과 상품화가 추진되고 있다. 옷감에 자외선을 방지하는 성질을 대응하는 가공법에는 두가지가 있다. 산화 Titan등의 물질을 섬유원액속에 넣어 방사하는 방법과 방향족계 유기화합물에 의한 Coating 등 천의 후가공 방법이 있다. Maker의 시험 Data에 의하면 A와 B의 자외선의 90 이상이 차단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