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편성물 가공

건강, 쾌적 섬유

  • 출판일199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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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지사항
  • 등록일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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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은 피부에 온화함의 추구가 히트로 이어지는 것이 확인된 한해였다. 알레르기 대책을 고려한 소재, 산성비 대책을 의식한 소재, 피부를 건조에서 보호하는 것에 착안한 소재들이 잇달아 상품화되어 주목을 모았다. 알레르기 대책으로 앞서가는 것은 시키보의 "라몰페"이다. 이것은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물질이 포함하지 않는 가공제를 7년간에 걸친 실용테스트를 거쳐 선정, 그 가공제 만으로 가공한 100%면소재이다. 라몰페를 맹추격 하는 것이 부사방의 "키토폴리"이다. 이것은 항균성이 있으며, 또한 식품첨가물로도 등록되어 있는 안정성이 높은 천연고분자 키토산을 넣은 폴리노직이다. 또한 폴리노직/면 혼방사로 된 내의도 착용시험을 행한 결과, "아토피성 피부염 등의 알레르기 질환자용 내의로의 유용성이 시사되었다. 라몰페 대 키토폴리 결전의 양상을 띤 시장에 끼어들어 삼색전의 양상을 나타내게 한 것이 東洋紡의 "아루팍"이다. 이것은 알레르기의 원인물질을 포함하지 않은 가공제로 가공한 100% 면소재로 보온성과 항균성이 있는 천연성분이 부착되어 있다. 한편 산성비 대책으로 앞서간 鐘紡의 "pH Balance"와 건조대책을 앞서간 富士紡의 "Care Treatment"도 순조롭게 시장을 확대해 가고 있다. 이들 "피부에 온화한 소재"의 시장이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와의 신속관계를 쌓는 것이 필수불가결하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생산자의 얼굴이 명확히 보이는 마케팅이 요구되는 것이다. 이런 마케팅을 전개한다면 일본의 방적은 적어도 지리적으로 해외 메이커에 비해 유리한 입장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