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편성물 가공

보온소재

  • 출판일199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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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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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는 동양방과 공동으로 인체에서 발산하는 수분을 열원으로 인공보온소재 브레스 서모를 개발했다. 스키복, 골프복, 신발등의 중면으로 채용하여 來시즌의 주력 기능소재로 위치를 올릴것 같다. 종래의 보온소재는 ① 인체로부터의 방열을 방지, ② 태양광을 흡수하는 등이 주류를 차지했다. 그러나 이번에 양사가 공동개발한 브레스 서모는 동양방이 이전부터 연구를 진행시킨 고가교 아크릴레이트 섬유를 스포츠용으로 개량한 것인데, 인체에서 방출되는 수분(땀 등)을 흡수, 흡수시에 섬유내에서 생기는 흡착열을 이용 보온효과를 내는 것이다. 동일한 보온효과를 가진 Wool에 비하여 약 2배의 발열량이 있다. 또한 스키장에서 필드테스트(field test)한 결과 폴리에스테르 중면에 비해 보온효과로 약 3℃ 높고, 의복내 기후도 20% 낮은 결과가 나왔다. 동사는 스키복 "골마"와 "미즈노"의 2브랜드 16제품으로 브레스서모를 채용, 초년도 4만착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이어서 골프, 신발 등에도 동 소재를 투입한다. 스포츠시잔은 소비의 低迷 등의 영향으로 침체상태를 보이고 있다. 스포츠 어패럴측도 부가가치 상품의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소재메이커와의 공동대응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