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편성물 가공
담배 소취 섬유
- 출판일1995.06
- 저자
- 서지사항
- 등록일
2016.11.02
- 조회수
313
욱화성공업(旭化成工業(株))은 이제까지 제거가 곤란하였던 담배냄새를 제거할 수 있는 섬유를 개발하여 94년 7월부터 「스모크린」으로 시판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소취소재는 주로 니코틴, 암모니아 등의 염기성계 악취성분을 소취하였으나 담배연기의 주성분인 알데히드를 소취하는 섬유는 거의 없었고 만약 일부를 제거하더라도 초산을 소취할 수 있는 섬유는 없었다. 따라서 이제까지의 소취섬유는 담배연기 냄새를 충분히 제거할 수 없다고 알려져 왔으나 욱화성공업에서는 암모니아 등의 염기성계의 악취성분뿐 아니라, 무수 초산이나 초산의 산성계 성분도 효율적으로 소취하는 소재를 개발하여 「스모크린」이라 하였다. 「스모크린」은 아크릴 단섬유에 고도의 기능을 부여한 소재이기 때문에, 보통의 아크릴 섬유와 거의 비슷하게 사용될 수 있다. 즉, 커튼, 융단 등의 인테리어용품으로 사용 가능하고, 태도 일반의 아크릴과 다르지 않다. 「스모크린」은 이온적 흡착반응에 따라 담배냄새 성분을 소취하며, 흡착한 악취성분을 쉽게 재방출하지 않는다. 따라서 담배의 악취를 흡수한 후에도 담배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다. 또 이온 흡착이기 때문에 세탁 등에 의해 「스모크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