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편성물 가공

후레실 가공

  • 출판일199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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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지사항
  • 등록일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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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가치 창조를 추구하는 세렌(주)는 건강의류 개발에 진력하여 오고 있는바 그중에서 실크 세리신을 사용한 후레실 가공은 차츰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형태의 응용이 진행되고 있다. 세렌(주)는 독자적인 know-how를 가지고 실크로부터 세리신을 제거하는데 성공하여 이를 제품화하였으며 특허도 출원중이다. 후레실 가공은 이 세리신 파우더를 폴리에스테르섬유 등에 부여하는 것으로서 이를 위해 독자적으로 바인더도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처리를 하면 폴리에스테르 소재에 실크의 우수한 성능인 "흡·방습성","제전성","피부와의 친화성" 등이 부여되게 되고 또한 "자외선 흡수성", "흡수성","pH 조정", "산화방지" 등의 성능도 확인되고 있고 폴리에스테르외의 다른 섬유에도 응용이 가능한 상태이다. 또한 내구성도 뛰어나서 반복하여 100회 세탁하여도 세리신은 거의 탈락하지 않을 정도이다. 후레실 가공한 제품의 상품명은 "코모도라"라고 하며, 이 기술을 바탕으로 한 응용의 예로서 폴리에스테르에 후레실 가공을 하면 원단표면에 세리신 파우더 층을 형성시킬 수 있고 이 층에 천연색소를 염착시키는 시도도 하고 있고, 듀퐁의 속건성 폴리에스테르에 이 가공을 가미하여 흡·방습성과 속건성을 모두 겸비한 소재의 개발 그리고, 이 회사에서 개발중인 비스코텍스프린트와 이 가공과를 결합하여 소재감 있는 비스코텍스의 개발이라고 하는 여러가지 전개가 가능하다고 한다. 건강 의류를 추구하는 이 회사에서는 후레실 가공을 한 제품을 내의류에 국한하지 않고 체육복, 운종복, 테니스북, 골프웨어, 유아복, 셔츠, 브라우스 등에 널리 적용할 것을 검토하고 있으며 금번 시즌의 가공양이 25만m 정도이나 내년에는 이의 3배 정도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형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