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직포
면/셀룰로오스 아세테이트 부직포의 생분해성과 인장특성
- 출판일1996.11
- 저자
- 서지사항
- 등록일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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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환경 친화적인 부직포 중의 하나는 면/셀룰로오스 아세테이트(CA) 혼방품을 열 캘린더로 처리하여 만든 부직포이다. 본고에서는 이 섬유의 생분해성과 부직포의 인장특성에 초점을 맞추어 검토하였다. 면은 편안하고, 흡수성이 좋으며, 생분해성이 있기 때문에 부직포의 기본 섬유중의 하나이다. 한편, CA는 열가소성 및 친수성이 있고, 동시에 셀룰로오스 개질물질이며, 바인더용 섬유로서 사용된다. ASTM 표준법을 사용하여 면, CA 및 면/CA에 대한 각 성분의 생분해성을 미생물활성에 의한 섬유의 분해로 발생되는 CO₂ 양으로 측정하였다. 혼방사의 경우, 생분해 속도가 증가하지만, 이것은 다효소계의 상승효과에 의한 것으로 생각된다. 부직포를 만드는 경우, 개섬, 혼방, 카딩 및 열캘린더 처리등의 과정을 거치는데, 면/CA의 카드 웹을 아세톤 증기로 전처리하면, CA의 연화 온도가 낮아져 캘린더 처리온도를 낮추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이 처리에 의해 부직포의 인장강도는 크게 증가한다. 즉, 캘린더 처리 온도가 낮아지면 에너지 절약이 되고, 동시에 200℃ 이상의 고온에 의한 면의 취화도 감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