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제품

직물과 환경 - 의류의 에콜로지

  • 출판일199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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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지사항
  • 등록일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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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K(소비조사협회)에 따르면, 환경을 의식하고 있는 독일인의 수는 1985년 39%에서 1990년에는 62%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것은 글리콜함유 와인, 체르노빌 사고, 알라스카 원유 유출 등의 큰 환경재해로 인해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되었다. 유럽에서의 비교에 의하면 독일은 네덜란드, 스웨덴과 함께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태이며, 대환경 활동에 대해서는 스위스(39%)에 이어 제2위(34%)로 되어있다. 그러나 대환경활동의 내용은 개인적 위험(체르노빌)이나 개인적 이익(무연가솔린), 사회적 희망(회수가능한 병)등 다양하며, 최종소비자가 에콜로지적이다고 생각하고 있는 경우등, 그 배경에 있어서는 서로 모순되므로 이에 신경이 쓰여지지 않는 일도 많다. 예를 들면 마를 입고 있는 사람은 천연섬유를 착용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과산화물로 표백되고 형광증백제나 염료등으로 처리되어 있으며, 그 사이에 요소나 날염제의 사용, 마무리가공에서는 방추가공, 방축가공제, 유연제 그 외의 약제가 사용되어 있다는 의미이다. 면제품에서는 세계 전체 생산량의 20%가 농약이 살포되어 있다. 시장거래에서도 에콜로지적 노력을 표준치의 척도로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