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제품

대기오염물질에 의한 섬유의 황변

  • 출판일199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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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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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유기고분자의 산화 또는 분해의 결과로 황변이 발생하거나 형광증백제의 빛, 산, 불순물 그리고 농도의 불균일에 의한 황변이 주로 발생하였다. 그러나 그러한 황변은 많은 원인분석이 이루어져 현재는 중요한 요소가 되지 않지만, 산화방지제, 안정제의 사용증가와 산화질소에 의한 대기오염의 현저한 증가로 인하여 황변이 증가하였다. Shirly Institute의 조사에 의하면 지난 2년간 페놀계 산화방지제와 산화질소에 의한 황변이 전체 황변발생의 85%를 차지하였고, 형광증백제에 의한 것이 7%, 섬유자체의 변색이 3%를 차지하였다. 페놀계 황변인지 아닌지를 알아보기 위하여는 일광과 UV하에서의 관찰, pH측정, 산과 암모니아 가스에의 민감성, Saltzman 시약에 의한 NO₂ 확인, 유기용매에의 용해성 측정 및 일광에 노출되었을 때의 영향 등을 알아보기 위한 예비 테스트를 하여야 하며, 이것으로 부터 황변이 제품에 미치는 영향, pH와 빛에 대한 민감도, 용매에 의한 황변 제거의 용이함, 형광증백제의 기여도 등을 알아낼 수 있다. 페놀성 황변의 경우 NO₂에 노출되었을때 직물 표면에 균일하지 않은 황변이 발생하고, pH 6 이상에서는 황변이 증가하지만 pH 5 이하에서는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