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제품
대기중의 가스에 의한 의류의 황변
- 출판일1995.09
- 저자
- 서지사항
- 등록일
2016.11.02
- 조회수
442
산화질소가스(NO₂ 가스)에 의해 의류의 저장중 발생하는 직물의 황변 베카니즘을 연구하기 위하여 직물의 NO₂ 수착과 반응 및 직물가공 약제들을 연구하였다. 나일론을 섬유기질로 사용하여 NO₂ 가스의 수착속도를 측정한 결과, 나일론에 대한 NO₂ 가스의 수착은 매우 빠르고, 5분 정도에서 많은 양의 NO₂가 기질에 수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질이 수분을 함유한 상태에서는 두드러지게 NO₂를 흡착하였다. 면을 기질로 사용한 경우, 건조상태의 면은 NO₂ 가스를 거의 수착하지 않았으나 수분을 함유한 면은 나일론의 습윤상태와 같은 형태의 현저한 수착이 확인되었다. 이것으로 부터, NO₂ 가스의 수착은 기질의 화학적 조성에 관계하지만, 습윤상태의 기질은 기질의 종류에 관계없이 다량의 NO₂ 가스를 수착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나일론을 NO₂ 가스에 노출시킨 후 상온에서 방치하면 시간의 경과에 따라 원래의 색으로 회복되지만, 60℃의 고온에서 방치하면 NO₂ 가스가 나일론과 화학적으로 반응하여 비가역적인 황변물질이 생성되고, 습윤되어 있는 경우에는 흡수하는 NO₂ 가스의 양이 많은 만큼 영구적인 황변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면포를 형광염료로 형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