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제품

비치지 않는 흰색 수영복 소재에 대해서

  • 출판일1995.09
  • 저자
  • 서지사항
  • 등록일 2016.11.02
  • 조회수 429
이제까지의 흰색 수영복은 생지를 여러매 겹친 두꺼운 것으로 착용감, 기능성이 나쁘고, 보기에도 좋지 않아 정착되지 않았다. 또한 백색이 경원시된 것은 비치는 성질 때문이었다. 비치지 않는 흰색 수영복 소재에 사용된 섬유는 나일론 6과 내염소성이 양호한 스판덱스 섬유이다. 섬유가 물에 젖지 않을 때의 불투명화는 마이크로 섬유, 특수사단면, 다공화, 표면조면화 등의 많은 방법이 있다. 그러나 섬유 사이에 물이 들어가면 그 효과가 대폭저하된다. 따라서 불투명 세라믹의 첨가가 가장 유효하지만 완벽한 물투명성을 부여하려면 다량 첨가가 필요하게 되고 각종의 문제가 발생된다. 예를 들면 방사성이 저하되고, 섬유표면에 다량으로 돌출된 딱딱한 입자가 가공기에 손상을 주어 큰 장애를 일으킨다. 더욱이 섬유의 강도가 저하되고, 흰색 이외의 색이 깨끗하게 나오지 않는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 섬유의 코아부분에 다량의 불투명 입자를 첨가한 성형단면의 나일론 6을, 스킨부분에 빛을 투과시키기 쉬운 나일론 6을 사용한 스킨코아구조이다. 이 특수단면은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다. ①어느 방향으로부터 빛이 입사되어도, 성형의 불투명부분에서 반사·흡수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