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정보
구라보의 2011년 새로운 섬유사업 성역 없는 선택·집중 추진
- 출판일2011.07
- 저자
- 서지사항
- 등록일
2011.07.28
- 조회수
420
구라보의 섬유사업은 2010년도 제3사분기 결산에서도, 그간의 적자를 흑자로 만들었다. “이도(伊
藤)”상무는, “2011년에도 흑자를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면화값이 크게 오
르는 등, 원료코스트 구조가 변화한 것은, 구라보의 섬유사업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2011년은 섬
유사업을 둘러싸고 있는 풍경이 크게 바뀐다. 다시 성역이 없는 선택과 집중을 추진하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는 파트너 기업과의 제휴로 사업의 규모 및 내용
을 크게 늘려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