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류제품
천연섬유의 복합재료에의 응용 가능성
- 출판일1996.03
- 저자
- 서지사항
- 등록일
2016.11.02
- 조회수
486
유리섬유, 아라미드, 탄소섬유는 복합재료의 보강재료로서 그 용도가 확립되었다. 유리섬유가 가장 낮은 위치에 놓여있지만 가격이 싸기 때문에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자동차업계처럼 다량 사용하는 산업에서는 오직 유리섬유만 소비되고 있다. 저마모성, 실질상 무한의 사용성, 폐기처리에 문제가 없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고 재생가능한 자원으로서 천연섬유가 이 시장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복합재료의 사용에 관련된 제성질이 유리섬유에 필적해야 한다. 이제까지 얻어진 데이터는 천연섬유는 유리섬유와 충분히 경쟁가능하고, 특수한 경우에는 아라미드나 탄소섬유에도 대항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서 문제점은 천연섬유가 높은 흡습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으로 이것이 복합재료의 보강재료로서의 응용에 방해가 되는 경우에는 사용할 수 없다. 폴리프로필렌 같은 열가소성 고분자 중에서 친수성 섬유와 소수성 매트릭스 사이의 접착문제나 흡습성이 높은 천연섬유의 계면에서의 거동 등은 설명할 수 없다. 만약 천연섬유가 복합재료시장에 참여하려면 천연섬유를 식물로부터 경제적으로 채취가능한 방법을 확립하고, 가능한한 일정한 품질이 보장되어야 한다. 여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