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류제품

카핏에서의 2차 포름알데히드 방출

  • 출판일199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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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지사항
  • 등록일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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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과 작업장의 공기가 어떤 휘발성 물질로 오염되었을까 하는 문제는 비교적 간단히 결정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어떻게 유래했을까하는 것을 확인하기는 어렵다. 사용된 건축 자재량, 가재도구의 재료의 다양성, 외부 공기의 상태, 생활 양식도 이와 관계하고 있다. 포름알데히드의 함유량이 높기 때문에 크레임이 있었던 경우 원인으로서 흡착과 방출이 원인이 되는 주택내의 비품류에서 이상한 악취가 확인되었다. 일반적으로 담배 연기, 건축재료의 압축판 등이 실내 공기에 포름알데히드를 다량 함유 유지한다. 카핏은 공기중에서 포름알데히드를 흡수·축적하여 다시 실내에 방출하는 성질을 갖는다. 본 논문은 이러한 흡착, 재방출의 현상을 조사한 보고다. 실험결과 나쁜 상태의 조건하(실내의 포름알데히드 농도가 높고 환기가 불충분한 경우)에서 카핏은 상당한 양의 포름알데히드를 흡착하고 재방출한다. 그 방출량은 섬유 재료 및 제품 구조에 따라 다르다. 친수성 섬유는 소수성 섬유보다 본질적으로 다량의 포름알데히드를 축적한다. 특히 양모는 주목할만한 흡착 특성을 갖고, 포름알데히드의 흡수량이 기타의 섬유보다 많을 뿐아니라 탈착 과정은 기타 종류의 섬유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