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여름철을 맞이하여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물놀이용품, 냉방용품 등 1,088개 제품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조사 결과, 유해 화학물질, 제품 내구성, 감전 위험 등 안전기준을 위반한 65개 제품이 적발되었으며, 국표원은 관련 사업자들에 대해 리콜명령(제품의수거, 파기, 수리, 교환, 환급, 개선조치 등)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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