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소의 협력 시험검사기관인 일본화학섬유검사협회(JSTIIF)의 한국주재원 淸水修二(Shimizu Shuji)씨가 2년간의 한국근무를 무사히 마치고 일본으로 귀국하였다. 그 후임으로 立花政夫(Tachibana Masao)씨가 2002. 3. 27자로 부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