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ITI 환경 및 유해물질 분석센터」는 지난 6월 1일, LG전자로부터 LG Green Partnership Lab.으로 지정받았다. 이는 지난해 10월 삼성전자로부터의 Eco-Partner Lab 등록에 이은 쾌거로서 「KOTITI 환경 및 유해물질 분석센터」는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유해물질 분석기관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금년 3월부터 발효된 China RoHS와 2008년 발효예정인 국내자원순환법 등으로 국내외의 환경 유해물질에 대한 규제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어서 「KOTITI 환경 및 유해물질 분석센터」는 관련 업체의 애로사항 해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KOTITI는 LG전자의 Green Partnership Lab. 지정을 계기로 환경 및 유해물질 관련 분석업무를 더욱 더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