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보는 유색면(Coloured Cotton)의 Textile 판매를 94년 춘하물부터 본격화한다. Brand명은 "茶綿"이다. 茶系色으로 3色, 祿系色으로 3色 합계 6개색으로 상품을 낸다. 천연색의 묘미를 Point로 하여 신사 Pants, 블루존(Blouson) 등의 용도로 판매한다. 유색면은 섬유장이 길고 흰, 현재 유통되고 있는 면화를 야생종이 갖고 있는 茶色이나 綠色으로 재개량하므로서 원조로 되돌린 것으로서 섬유장도 고르지가 못하다. 3년전부터 시험적으로 도입해왔는데, 來춘하부터 量産이 시작된다. 원면은 동사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계약한 "시키보 농장"에서 품질관리하여 생산된다. 원면은 茶, 綠의 2色이며, 각색 동량씩 전개한다. 방적은 16번수와 30번수로 한정한다. 실 단계에서는 무착색으로 茶, 綠의 농담으로 각 3색이다. Textile화 단계에서는 이들을 혼합하여 Colour Variation을 확대한다. 생산가는 1m당 1,000엔 전후(보통의 면 100%는 300-400엔) 동사에서는 "유기재배를 병용하므로서 Ecology 상품으로 판매하는게 아니라 단순히 색의 묘미를 Appeal하여 판매"할 방침이다. 금년에는 이미 100표 정도가 입하되어 있다. 내년에는 경작면적을 수배로 늘려 人荷量을 확대할 예정이다.